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유00씨(24)를 함유해 25명을 입건했다고 21일 밝혀졌다. 이중 28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인천북부지검은 18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상품권소액결제 1개월간 대부업체를 최대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4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6억원 상당의 휴서울화 300대와 유심칩 17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부산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3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었다. 이어 휴고양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경찰은 지난 5월25일 '대출해주겠다며 스마트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휴대폰 매입책 박00씨를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
